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강민호 아내 신소연, 야구장 준공식 인증샷 “멋있다 내 남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07 09:25
2016년 1월 7일 09시 25분
입력
2016-01-07 09:23
2016년 1월 7일 09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민호 아내 신소연’
신소연이 남편 강민호의 ‘강민호 야구장’ 준공식을 축하했다.
지난 6일 경남 양산시 강민호 야구장에서는 준공식이 열렸다. 강민호는 지난해 1월 양산시에 2억원을 기부했고, 나도연 양산시장은 강민호의 이름을 따 야구장을 짓기로 결정했다.
11월부터 착공한 ‘강민호 야구장’은 양산시 물금읍 황산공원 내 좌우95m, 센터 110m 규모에 본부석과 덕아웃, 200석 규모의 관람석을 갖춘 정규 규격 야구장으로 공사를 마쳤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강민호 아내 신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민호 야구장 준공식. 야구 꿈나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곳이 되길. 야구 많이 사랑해주세요. 파이팅 내 사람. 멋있다 내 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호는 ‘강민호 야구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해맑게 웃고 있는 강민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민호 야구장’은 유소년 야구대회, 지역 야구부 연습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힘 인요한 의원직 전격 사퇴… “진영 논리, 국가 발전의 장애물”
포드-르노 ‘대서양 동맹’, 中 전기차 공세 맞선다
비만치료 ‘마운자로’, 韓출시 한달새 부작용 35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