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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18번째 생일 맞이 바르셀로나 유니폼 인증… 데뷔 임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06 17:06
2016년 1월 6일 17시 06분
입력
2016-01-06 16:51
2016년 1월 6일 16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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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프로계약’
이승우가 FC 바르셀로나 유니폼은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의 징계에서 벗어난 이승우가 FC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6일 이승우는 자신의 SNS에 ‘18!!!!!!!!!!’이라는 문구과 함께 바르셀로나 유소년팀 후베닐 A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 이승우는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18번째 생일은 진심으로 기뻐했다.
이승우의 형 이승준 역시 “모두 기다리던 18번째 동생의 생일, 누구보다 행복하고 기쁘네요. 잘 참아주고 성숙하게 잘 견뎌낸 동생한테 너무나 고맙습니다. 이제부터 시작이다”라며 함께 기뻐했다.
이날 만 18세가 된 이승우는 2013년 FIFA의 징계로 정식 경기 출전 금지를 당한지 2년여 만에 유소년팀 후베닐 A에 공식 등록된다.
전날 후베닐 A에 등록된 백승호와 함께 조만간 바르셀로나 B팀(2군)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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