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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시투, 삼성 유니폼 입고 자유투…배구선수가 왜 농구를?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2-21 16:32
2015년 12월 21일 16시 32분
입력
2015-12-21 16:31
2015년 12월 21일 16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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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시투. 사진=김연경 SNS 캡처
김연경 시투, 삼성 유니폼 입고 자유투…배구선수가 왜 농구를?
‘배구 여제’ 김연경이 농구 코트에 나타났다.
김연경은 지난 20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시투를 했다.
김연경은 터키 리그 페네르바체 소속으로 활약 중이며, 전반기를 마치고 휴식 차 일시 귀국했다.
이날은 서울 삼성의 승리를 기원하며 시투에 나서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삼성의 유니폼을 입고 코트에 등장한 김연경은 자유투를 실패한 후 레이업슛을 깔끔하게 성공해내 눈길을 끌었다.
김연경은 시투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시투 영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김연경의 응원을 받은 삼성이 전자랜드를 꺾고 시즌 첫 5연승을 내달리며 공동 3위로 올라섰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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