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kt 출신 댄 블랙 美 마이애미와 마이너 계약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12-15 04:22
2015년 12월 15일 04시 22분
입력
2015-12-15 03:00
2015년 12월 1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서 미국 국가대표의 중심타자로 활약했던 댄 블랙(28)이 kt와의 재계약을 포기하고, 미국프로야구 마이애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하기로 했다. kt 합류 전까지 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 트리플A에서 34경기를 뛰며 타율 0.359를 기록했던 블랙은 kt에서 54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3, 홈런 12개를 기록했다.
#댄 블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초등생 살인 명재완 변호인, 항소심 앞두고 사임…“하늘이 위해 기도”
페루에 韓 전차·장갑차 195대 수출…K방산, 중남미까지 뻗어간다
나경원 “피해자 2·3차 린치가 DNA인가”…민주당 윤리위 제소에 반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