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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이대호, 연이은 희소식… 둘째 아이 임신 소식, 태명은 ‘또복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0 11:40
2015년 11월 20일 11시 40분
입력
2015-11-20 11:36
2015년 11월 20일 11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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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한일전 MVP 이대호의 적시타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둘째 아이 태명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29일 이대호는 도쿄 메이지 진구구장에서 열린 야쿠르트와의 일본시리즈(7전4선승제) 5차전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출장했다.
이대호는 결승 2점 홈런을 포함해 3타수 1안타 1볼넷 1사구 2타점으로 맹활약해, 한국인 최초로 일본시리즈 MVP에 올랐다.
이날 MVP 세리머니 후 이대호는 “아들이래요”라고 밝히며 둘째 아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대호는 첫째 아이가 생기고 일이 잘 풀려 복덩이라는 의미의 ‘복댕이’로 태명을 지은바 있다.
둘째 아이가 생긴 뒤 좋은 일들이 일어나 또 복이 온다는 의미로 ‘또복이’라는 태명을 지었다.
이대호는 일본시리즈 MVP에 이어 ‘프리미어12’ 준결승 MVP까지, ‘또복이’가 한 건 했다며 주위에서 많은 축하를 받았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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