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MVP’ 이대호, 연이은 희소식… 둘째 아이 임신 소식, 태명은 ‘또복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0 11:40
2015년 11월 20일 11시 40분
입력
2015-11-20 11:36
2015년 11월 20일 11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대호’
한일전 MVP 이대호의 적시타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둘째 아이 태명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29일 이대호는 도쿄 메이지 진구구장에서 열린 야쿠르트와의 일본시리즈(7전4선승제) 5차전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출장했다.
이대호는 결승 2점 홈런을 포함해 3타수 1안타 1볼넷 1사구 2타점으로 맹활약해, 한국인 최초로 일본시리즈 MVP에 올랐다.
이날 MVP 세리머니 후 이대호는 “아들이래요”라고 밝히며 둘째 아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대호는 첫째 아이가 생기고 일이 잘 풀려 복덩이라는 의미의 ‘복댕이’로 태명을 지은바 있다.
둘째 아이가 생긴 뒤 좋은 일들이 일어나 또 복이 온다는 의미로 ‘또복이’라는 태명을 지었다.
이대호는 일본시리즈 MVP에 이어 ‘프리미어12’ 준결승 MVP까지, ‘또복이’가 한 건 했다며 주위에서 많은 축하를 받았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방미 위성락 “핵잠 건조 위한 한미 별도 합의 가능성 협의”
‘치매머니 사냥’ 요양원의 비극…701호 동생, 702호 아들에 뜯겨[히어로콘텐츠/헌트③-上]
부산 10세 여아 ‘응급실 뺑뺑이’ 끝에 중태…대학병원 등 12곳서 퇴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