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선수 오세훈(16)과 이승우(17)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축구선수 이승우는 21일 자신의 SNS에 “킬러 세훈이랑, 샷건 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한편 한국은 지난 21일 열린 기니와의 2015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오세훈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두며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17세 이하 한국 대표팀은 오는 29일 오전 8시(한국시간) 벨기에와 16강에서 맞붙는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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