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삼성라이온즈 선수 3명, 원정도박 의혹… KBO “추이 더 지켜봐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6 17:34
2015년 10월 16일 17시 34분
입력
2015-10-16 17:33
2015년 10월 16일 17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삼성라이온즈’
삼성라이온즈의 간판급 선수 3명이 해외 원정도박 혐의로 검찰 내사를 받고 있다.
지난 15일 TV조선은 “삼성라이온즈의 간판급 선수 3명이 해외 원정도박을 한 혐의로 검찰의 내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정규 시즌이 끝난 후 마카오 카지노에서 수억 원 대 도박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들은 마카오 현지 카지노에서 도박장을 운영하는 조직폭력배들에게 도박 자금을 빌린 뒤 한국에 들어와 돈을 갚는 수법을 이용한 것으로 전해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KBO는 “현재 사실 관계가 확인된 것도 없고, 추이를 더 지켜봐야 한다”며 “특정 구단을 떠나 프로야구 전체를 대변하는 입장에서 갑작스러운 일이 벌어져 안타깝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이어 대표팀과 관련해서도 “마찬가지로 지금 입장에선 대표팀에 대해서도 어떻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30분에 법안 2개 처리… 남은 임기 ‘입법 풀악셀’ 밟는 야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만삭 전처 찾아가 살해한 40대 기소…아기는 제왕절개로 무사 출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용인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 농협 건물로 돌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