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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롯데전 우천으로 24일 ‘더블헤더’ 확정…2012년 9월 이후 약 3년만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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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3 20:15
2015년 9월 23일 20시 15분
입력
2015-09-23 20:11
2015년 9월 23일 2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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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롯데전 우천으로 24일 ‘더블헤더’ 확정…2012년 9월 이후 약 3년만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맞대결이 우천으로 불발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남부지방에 쏟아진 가을비로 마산, 광주, 부산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3경기가 취소됐다.
KBO는 23일 오후 6시 30분 열릴 예정이던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마산(한화-NC), 광주(LG-KIA), 부산(두산-롯데) 등 세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됐다고 전했다.
KBO에 따르면 이날 연기된 두산-롯데의 경기는 24일 더블헤더로 진행된다. KBO리그에서 더블헤더가 열린 것은 2012년 9월 14일 광주 롯데-KIA전 이후 3년여 만이다.
더블헤더 1경기는 오후 3시에 열리고, 연장전 없이 9회까지만 진행된다. 2번째 경기는 1경기가 끝나고 20분 뒤에 시작된다.
한편, 마산(한화-NC) 경기는 예비일로 편성한 28일에 열린다. 또 광주(LG-KIA) 경기는 추후 편성될 전망이다.
24일 더블헤더. 사진=24일 더블헤더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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