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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맨유, PSV 아이트호벤에 ‘역전패’…감독 “루크쇼 부상이 더 뼈아프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9-16 11:24
2015년 9월 16일 11시 24분
입력
2015-09-16 11:23
2015년 9월 16일 11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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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트드 VS 아이트호벤. ⓒGettyimages멀티비츠
‘챔피언스리그’ 맨유, PSV 아이트호벤에 ‘역전패’…감독 “루크쇼 부상이 더 뼈아프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네덜란드 필립스 슈타디온에서 열린 ‘2015~2016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16일(한국시간) 벌어진 챔피언스리그에서 맨유는 PSV 아이트호벤에게 1-2로 역전패 당했으며, 팀의 주축인 왼쪽 풀백 루크쇼가 이중 골절로 전력에도 큰 손상을 입었다.
이날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한 맨유의 루크쇼는 전반 14분 상대 진영에서 드리블로 돌파를 시도했고, 상대팀의 모레노의 거친 태클에 그라운드에 넘어졌다.
하지만 골절상으로 그라운드에서 일어나지 못한 루크쇼는 그라운드에서 10분 가까이 응급치료를 받았고 이후 병원으로 후송됐다.
맨유 감독인 루이스 판 할 감독은 “패배에 속상하지만, 루크쇼의 부상이 더 뼈아프다”며 “루크쇼가 다친 장면에서 우리에게 패널킥을 주고 상대 선수는 퇴장을 당했어야 할 상황이다. 당시 장면은 양 발을 모두 사용한 아주 나쁜 태클이었다”고 불만을 전했다.
한편 루크쇼는 자신의 SNS를 통해 “걱정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얼마나 처참한 기분인지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또한 “재활을 향한 노력은 지금부터 시작된다”며 “더 강해져 돌아오겠다”고 글을 남겼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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