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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유격수 강정호, 두 번째 타석까지 범타로 물러나…‘8월 타율 0.212 부진’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8-19 10:06
2015년 8월 19일 10시 06분
입력
2015-08-19 10:05
2015년 8월 19일 1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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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유격수 강정호.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5번 유격수 강정호, 두 번째 타석까지 범타로 물러나…‘8월 타율 0.212 부진’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가 5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강정호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서 5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강정호는 2-2로 맞선 1회말 2사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애리조나 선발투수인 체이스 앤더슨을 상대로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지만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4-3으로 앞선 3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도 강정호는 안타를 신고하지 못했다. 강정호는 체이스 앤더슨을 공을 받아쳐 타구를 외야로 보냈지만, 중견수에게 잡히며 뜬공으로 돌아섰다.
강정호는 최근 4경기에서 19타수 2안타에 그치며 부진했다. 7월 이달의 신인을 수상하며 승승장구했지만, 8월에 들어서는 타율 0.212 2홈런 6타점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시즌 타율도 0.285까지 떨어졌다.
지난 17일 교체 출장도 없이 휴식을 취한 강정호가 이번 경기를 계기로 반등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상대 선발투수인 체이스 앤더슨은 이번 시즌 20경기에서 5승 5패 평균자책점 4.31을 기록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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