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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권 전 포스코 P&S 사장, K리그 포항 대표이사 사장 취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7-21 17:57
2015년 7월 21일 17시 57분
입력
2015-07-21 17:55
2015년 7월 21일 17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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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포항의 새 대표이사 사장으로 신영권 전 포스코 P&S 사장(57)이 21일 취임했다. 전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신 사장은 1982년 포스코에 입사해 시장전략팀장, 마케팅총괄팀장, 해외사업부문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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