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K리그 부산 윤성효 감독, 성적 부진 사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7-14 03:20
2015년 7월 14일 03시 20분
입력
2015-07-14 03:00
2015년 7월 1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부산 윤성효 감독(53·사진)이 팀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13일 사퇴했다. 2013년 부산 지휘봉을 잡은 윤 감독의 계약 기간은 올해 12월까지다. 13일 현재 승점 17(4승 5무 13패)로 12개 팀 중 11위인 부산은 후임 감독이 선임될 때까지 데니스 이와무라 코치(36)가 감독 대행을 맡기로 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찰, ‘통일교 민주당 지원의혹’ 특별전담수사팀 편성
8000대 기록 쓴 현대차 영업이사 “입원해서도 의사·환자에 車 팔아”
[단독]사임한 오승걸 평가원장 “학생들 볼 면목이 없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