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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덜린, 맨유 이적 임박했나… BBC “메디컬 테스트 진행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13 10:21
2015년 7월 13일 10시 21분
입력
2015-07-13 10:11
2015년 7월 13일 1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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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덜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사우샘프턴의 프랑스 대표팀 미드필더 모건 슈나이덜린 영입을 거의 마쳤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BBC는 12일(이하 한국시각) “사우샘프턴의 미드필더 슈나이덜린이 맨유 이적을 앞두고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 한다”고 보도했다.
BBC는 “사우샘프턴은 지난 주 맨유의 제안을 거절했지만, 이제 슈나이덜린은 슈바인슈타이거와 함께 맨유의 프리 시즌 투어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맨유의 슈나이덜린 영입이 완료될 경우 맨유는 최근 영입한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와 기존의 마이클 캐릭, 안데르 에레라, 앙헬 디 마리아, 마루앙 펠라이니 등 막강한 미드필더 진을 세울 수 있다.
한편, 2007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데뷔해, 2008년부터 사우샘프턴에서 뛰었던 슈나이덜린은 지난 시즌 사우샘프턴의 중원에서 핵심 역할을 하며 팀의 돌풍을 만들었다.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도 프랑스 대표팀 일원으로 뛰기도 했다.
‘슈나이덜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슈나이덜린, 그만 좀 영입하길”, “슈나이덜린, 맨유 가지 마”, “슈나이덜린, 이번 시즌 EPL 재미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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