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프로야구 5경기 모두 비로 취소

  • 동아일보

30일 프로야구 5경기 모두 장맛비 때문에 일정이 뒤로 밀렸다. 광주 마산 경기는 오후 3시 35분 우천 취소 결정이 내려졌고, 잠실 문학 경기는 시작 직전 취소됐다. 목동 경기는 1회초를 마친 뒤 빗방울이 굵어져 노 게임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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