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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대표팀, ‘우승 후보’ 프랑스에 0-3 패배… 16강 탈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22 09:36
2015년 6월 22일 09시 36분
입력
2015-06-22 09:17
2015년 6월 22일 09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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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월드컵 프랑스전 한국 프랑스’
기대를 모았던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2015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 16강에서 패해 탈락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은 22일(한국시각)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프랑스(3위)와의 16강전에서 0-3으로 석패했다.
한국은 전반 4분 마리-로르 델리에게 첫 골을 내준 뒤, 불과 4분 만에 엘로디 토미에게 한 골을 더 허락해 기선을 제압당했다.
이후 한국은 추가 실점 없이 전반을 마쳤으나, 후반 3분에 전반 선제골의 주인공 로르 델리에게 다시 한 골을 내줘 0-3으로 끌려가 사실상 승부를 뒤집기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
한국은 후반 남은 시간 추가 실점을 허용하지는 않았지만 이렇다할 득점 기회를 잡지 못한 채 결국 3골 차 완패를 당해 2015 여자월드컵을 마무리 했다.
이로써 한국은 이날 완패로 원래 대회 목표였던 월드컵 본선 첫 승과 16강 진출의 성과에 만족하고 귀국하게 됐다.
한편, 승리한 프랑스는 세계 랭킹 1위 독일과 8강에서 맞붙는다.
‘여자월드컵 프랑스전 한국 프랑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자월드컵 프랑스전 한국 프랑스, 잘 싸웠다”, “여자월드컵 프랑스전 한국 프랑스, 16강 진출한 것만으로도 대단하다”, “여자월드컵 프랑스전 한국 프랑스, 지소연 부상이 아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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