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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노란리본 달고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여전히 세월호를 기다린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6 11:54
2015년 4월 16일 11시 54분
입력
2015-04-16 11:49
2015년 4월 16일 11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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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노란리본’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 구단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행렬에 동참해 화제가 되고 있다.
16일 오전 8시(한국시각) 맨유는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애도의 뜻으로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맨유는 “세월호 사건으로 슬픔에 빠진 모든 분들과 마음을 함께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1년 전 오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한국에서 일어난 세월호 침몰 사건 소식을 접하고 충격과 슬픔에 빠졌습니다”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모든 구성원들은 세월호 사건으로 슬픔에 빠진 모든 분들과 마음을 함께합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맨유는 “여전히 세월호를 기다린다”며 구단의 공식 엠블럼과 노란리본의 이미지와 함께 게재했다.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노란리본’ 소식에 네티즌들은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노란리본, 맨유 정말 고맙다”,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노란리본, 맨유 고맙고 사랑한다”,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노란리본, 해외구단이 세월호를 위해 추모해줘서 고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맨유는 앞서 지난 해 4월 17일 “아직 찾지 못한 수많은 승객의 구조를 바라고 기도한다”고 성명을 낸 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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