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빅리거 KANG
동아일보
입력
2015-04-07 03:00
2015년 4월 7일 03시 00분
황규인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정호, 개막 엔트리 25인 포함… LG 출신 리즈도 불펜요원 합류
강정호(28·피츠버그)가 메이저리그에서 데뷔 시즌을 시작하게 됐다.
피츠버그 구단은 6일 강정호를 포함한 2015시즌 개막일 기준 25인 로스터를 공개했다.
한국식으로 말하자면 개막전 1군 엔트리에 강정호가 포함된 것이다. 물론 강정호와 포지션 경쟁자인 조디 머서(29)와 닐 워커(30)도 모두 이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강정호는 18차례 시범 경기에 나서 타율 0.200, 2홈런, 5타점으로 국내 팬들 눈높이에는 2%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구단은 경기를 치를수록 메이저리그 투수들의 공을 때려내기 시작한 그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한편 피츠버그는 지난해 12월 1년 계약한 라다메스 리즈(32·전 LG)도 개막전 로스터에 포함시켰다.
피츠버그는 리즈를 구원 투수로 기용할 예정이다.
황규인 기자 kini@donga.com
#강정호
#피츠버그
#리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음주운전 해임 자리에 또 음주 전과자…“직무대행도 해제”
정청래 “조희대, 서부지법 폭동때 달려갔어야…내란 척결 걸림돌”
사과 상자 받은 국힘, 혁신당에 ‘배 상자’ 보내…“성비위 해결 2배 속도 내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