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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 나오는데 스트레칭한 제퍼슨, 구단 공식 사과 “변명의 여지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9 14:12
2015년 3월 19일 14시 12분
입력
2015-03-19 14:11
2015년 3월 19일 14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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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퍼슨’
데이본 제퍼슨의 기행동에 소속팀 창원 LG가 공식 사과의 뜻을 밝혔다.
LG는 19일 하루 앞서 일어난 제퍼슨의 행동에 대해 “경기에 앞서 제퍼슨 선수가 보여준 변명의 여지 없는 잘못된 행동에 대해 팬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사죄의 뜻을 밝혔다.
제퍼슨은 지난 18일 울산 모비스와의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 앞서 열린 국민의례 행사에서 애국가가 울려퍼지는 동안 허리를 숙여 스트레칭을 했다.
LG는 이어 “구단은 해당 선수에게 엄중히 경고했으며, 자체적인 징계조치도 검토하고 있다”면서 “아울러 KBL에서 내려질 어떠한 조치에도 겸허히 수용할 방침이다. 앞으로 구단은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퍼슨’ 소식에 네티즌들은 “제퍼슨, 그냥 가만히 라도 있으면 욕이라도 안 먹지”, “제퍼슨, 왜 그랬어”, “제퍼슨, 정신 차리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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