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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2골, 유럽 클럽대항전 역대 최다 골 경신…‘팬들 환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1 13:31
2015년 3월 11일 13시 31분
입력
2015-03-11 11:33
2015년 3월 11일 11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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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2골)사진=크리스티아누 호날두. ⓒGettyimages멀티비츠
호날두 2골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가 유럽 클럽대항전 역사상 최다 골을 기록한 선수에 올랐다.
호날두는 11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샬케와의 2014-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2골을 넣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날 비록 3-4로 패했지만 호날두의 2골에 힘입어 1-2차전 합계 5-4로 승리해 챔피언스리즈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호날두는 0-1로 뒤지던 전반 25분 헤딩슛을 터트렸고 2-2를 만드는 헤딩 득점을 전반 종료 직전에 뽑아냈다.
이날 2골을 터트린 호날두는 UEFA 주관 클럽대항전에서 통산 78번째 골을 기록, 라울 곤살레스(77골)를 넘어 역대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올렸다.
호날두는 또 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에서 통산 75골을 기록, 이 부문에서 메시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라울은 71골을 넣었다. 이와 함께 호날두는 이번 시즌 41번째 골을 기록하며 메시와 동률을 이뤘다.
(호날두 2골)사진=크리스티아누 호날두. ⓒ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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