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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스켈레톤 윤성빈, 소치 올림픽 당시 신발에 ‘보고있나’ 대박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3-07 13:46
2015년 3월 7일 13시 46분
입력
2015-03-07 09:57
2015년 3월 7일 0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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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스켈레톤 윤성빈. 사진=동아일보 DB
세계스켈레톤 윤성빈, 소치 올림픽 당시 신발에 ‘보고있나’ 대박
독일 2015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의 윤성빈이 사상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윤성빈은 7일 독일 빈터베르크에서 열린 대회에서 남자 스켈레톤 1~4차 레이스 합계 3분46초09를 기록하며 34명 선수가운데 8위에 올랐다.
이날 윤성빈이 기록한 성적은 한국 스켈레톤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기록한 역대 최고 성적으로, 지난 소치올림픽에서 윤성빈 자신이 기록한 16위보다 8단계 상승한 순위다.
윤성빈은 1차 레이스에서 가장 빠른 4초86, 2차 레이스에서 4초 93을 기록했다. 이날 3차 레이스에서도 4초86으로 전체 3위의 스타트 기록을 유지했다. 마지막 4차 레이스에서 윤성빈의 스타트 기록은 4초84였다.
한편 윤성빈은 2015년 국제봅슬레이 스켈레톤연맹 월드컵 5차 대회에서 남자 스켈레톤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으며, 지난 소치 올림픽 때는 신발에 ‘보고있나’라고 글자를 적어 화제가 됐었다.
세계스켈레톤 윤성빈. 세계스켈레톤 윤성빈. 세계스켈레톤 윤성빈.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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