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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송가연, 두 번째 상대 일본인 주짓수 스페셜 리스트 ‘타카노 사토미’
동아닷컴
입력
2014-11-20 10:21
2014년 11월 20일 10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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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파이터’ 송가연(21. 팀원)의 두 번째 상대가 확정됐다.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FC’는 “송가연이 오는 12월 14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로드FC 020’에서 일본출신 타카노 사토미(24)와 맞붙는다”고 밝혔다.
타카노 사토미는 프로 전적 8전 3승5패를 기록했으며 올해 1월에 열린 일본 주짓수 프리스트컵 주짓수 퍼플벨트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하지만 사토미는 최근 3연패 중이다.
로드FC 권영복 실장은 “송가연 본인이 강한 상대를 강력하게 요구했기 때문에, 상대를 찾기 위해 오랫동안 고민했다”며 “‘로드FC 020’에서 파이팅 넘치는 두 선수의 모습을 보게 될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송가연 경기 소식을 접한 팬들은 “송가연 2연승 가나?”, “송가연 기대된다”, “송가연이 가뿐히 이길 듯” 등의 반응을 나타내며 응원했다.
한편, 송가연과 타카노 사토미가 격돌을 펼치는 ‘로드FC 020’은 오는 12월 14일 서울 올림픽 홀에서 열리며 인터파크에서 티켓 예매가 가능하다. 또한 ‘슈퍼액션’을 통해 오후 8시부터 생중계된다.
사진 l 로드FC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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