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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ML 포스팅 결과 통보, SK 측 "응찰액 수용 여부 회의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1 14:09
2014년 11월 11일 14시 09분
입력
2014-11-11 11:50
2014년 11월 11일 11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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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사진= 스포츠동아DB
김광현 ML 포스팅 결과 통보, SK 측 "응찰액 수용 여부 회의 중"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고 있는 김광현(26·SK 와이번스)의 포스팅 결과 발표가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1일 “미국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으로부터 김광현 선수에 대한 포스팅 결과(최고 응찰액·구단 미통보)를 전달받고 이를 김광현 선수의 소속구단인 SK와이번스에 통보했다”고 전했다.
KBO는 SK의 최고응찰액 수용 여부를 오는 15일 오전 7시까지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통보할 예정이며, 이를 수락하면 본격적인 입단 협상이 시작된다.
앞서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SK와이번스의 요청에 따라 미국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에 김광현 선수의 빅리그 도전 사실을 전달했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이 같은 내용을 30개 구단에 공시해 희망 응찰액을 적어내게 하는 포스팅을 실시한 바 있다.
김광현 선수의 외국 진출 여부는 SK와이번스의 선택에 달렸다. SK와이번스는 최고 응찰액만 확인 가능하며, 어느 팀이 금액을 적었는지는 확인할 수 없다.
한편 한국야구위원회(KBO)는 SK와이번스의 최고 응찰액 수용 여부를 15일 오전 7시까지 미국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에 통보할 예정이다.
김광현. 사진= 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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