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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 김상민 결혼 “누가 뭐래도 나에겐 평강공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7 09:31
2014년 10월 27일 09시 31분
입력
2014-10-27 09:29
2014년 10월 27일 0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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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 김상민 결혼’
김상민 새누리당 의원(41)이 방송인 김경란(37)과 결혼 소감을 전했다.
지난 26일 김상민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란 사람이 결혼이란 걸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제가 만나온 김경란 씨는 사람을 환경이나 배경으로 평가하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나에게 김경란 씨는 누가 뭐래도 평강공주입니다. 저에게 온전한 한 인간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출발을 하게 해주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김상민 의원은 “김경란 씨를 평생 지키고 사랑하며 함께 어렵고 힘든 사람들의 편에 서서 그들의 목소리가 돼줄 수 있는 인생을 살아가려 합니다. 앞으로 경란 씨를 더 사랑하고 잘 지키며 행복하게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경란 김상민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경란 김상민 결혼, 결혼 축하해요” , “김경란 김상민 결혼, 행복해 보인다” , “김경란 김상민 결혼, 행복하게사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김경란 소속사 측은 “김경란과 김상민 의원이 내년 1월 6일 서울 강남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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