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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한 사랑’ 조달환, 구재이 호감 “촬영 끝나면 그리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4 18:31
2014년 10월 24일 18시 31분
입력
2014-10-24 17:12
2014년 10월 24일 17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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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한 사랑 조달환 구재이’
배우 조달환이 상대 배우 구재이에게 호감을 표했다.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별관에서는 KBS2 드라마 스페셜 ‘추한 사랑’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조달환은 구재이에 대해 “처음에는 센 기운이 느껴져서 선입견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조달환과 구재이는 극중 각각 만년 대리 추한상 역과 신입사원 송연이 역을 맡았다.
조달환은 “역할에 몰입하면서 정말 추한상이 된 것처럼 구재이를 좋아했다. 야채도 아닌데 어쩌면 저렇게 상큼하고 예쁠까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조달환은 “촬영이 끝나면 보고 싶고 그리웠다. 문자도 보냈다”며 “하지만 촬영이 끝나고 나니 추한상에서 조달환으로 돌아오더라”고 덧붙였다.
조달환은 “지금도 좋아하지만 그때만큼의 몰입은 아닌 거 같다”며 “이제는 설레는 마음보다는 후배로서 좋아한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추한 사랑 조달환 구재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추한 사랑 조달환 구재이, 진짜 호감 있었나봐” , “추한 사랑 조달환 구재이, 구재이 반응은?” , “추한 사랑 조달환 구재이, 드라마 기대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2 드라마 스페셜 ‘추한 사랑’은 사무실에서 펼쳐지는 일상을 통해 직장인들의 갈등과 사랑을 그렸으며, 총 1부작으로 오는 26일 오후 11시 55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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