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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꾼 일지’ 종영… 정일우 “끝 생각하지 않고 시작한 작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2 12:38
2014년 10월 22일 12시 38분
입력
2014-10-22 12:35
2014년 10월 22일 12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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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야경꾼 일지 정일우’
배우 정일우가 MBC ‘야경꾼 일지’ 종영 소감을 전했다.
21일 ‘야경꾼 일지’ 측은 마지막 회가 방송되기 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주연을 맡은 정일우의 종영소감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일우는 “첫 촬영이 엊그제 같은데 끝이 났다”며 “내게는 참 특별한 작품이었고, 끝을 생각하지 않고 시작했던 드라마였다. 그동안 찍은 스틸컷을 쭉 보니 촬영 과정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린이라는 인물을 연기하며 많은 것을 느꼈다. 스태프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하다. 끝났다는 실감이 안 난다. 우선 쫑파티를 해봐야 실감이 날 것도 같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정일우는 “3개월간 모두 수고하셨고 드라마를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작품 후에는 팬미팅을 준비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 이어가겠다”라고 마무리했다.
‘종영 야경꾼 일지 정일우’ 소식에 누리꾼들은 “종영 야경꾼 일지 정일우, 챙겨봤는데 끝나다니 아쉽다” , “종영 야경꾼 일지 정일우, 연기 잘하더라” , “종영 야경꾼 일지 정일우, 그동안 수고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1일 종영한 ‘야경꾼 일지’는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귀신을 부정하는 자와 귀신을 이용하려는 자, 그리고 귀신을 물리치려는 자, 세 개의 세력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려낸 판타지 로맨스 활극으로 정일우는 귀신 보는 왕자 이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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