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박지성, 맨유 엠버서더 선정… 역사상 7번 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1 15:42
2014년 10월 1일 15시 42분
입력
2014-10-01 15:35
2014년 10월 1일 15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지성 맨유 엠버서더 선정’
‘박지성 맨유 엠버서더 선정’
‘캡틴’ 박지성이 맨유 엠버서더에 선정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지대하다.
맨유 관계자는 “박지성이 맨유의 엠버서더를 맡는 것으로 결정됐다”면서 “구단과 최근 1년 계약을 했다”고 1일(한국시각) 깜짝 소식을 전했다.
앞서 맨유는 지난달 30일 구단 공식 SNS을 통해 “10월 1일, 박지성과 관련된 흥미로운 발표를 할 것이다”고 예고에 따른 것이다.
박지성은 맨유의 엠버서더(홍보대사)로 1년 동안 아시아에서 열리는 각종 구단 행사에 참가하는 자격으로 동행해야한다. 약 10차례 맨유 행사에 홍보대사 자격으로 함께하면서 연봉 개념으로 약 1억 5000만 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성 맨유 엠버서더 선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맨유 엠버서더에 선정된 박지성은 한국의 자랑입니다”, “홍보대사 역할은 구단의 얼굴인데 부담될 수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성의 앰배서더 선정은 구단 역사를 통틀어 7번째 영예로 손꼽히는 결과물이라 칭해도 무방하다. 아시아 선수로서는 최초이고 비유럽권 선수들 중에서도 박지성이 유일한 경우이기 때문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살해 후 시신 지문으로 6000만 원 챙긴 양정렬, 결국 무기징역
백해룡 ‘수사 외압’ 주장에 휘둘린 2년…세관-마약 커넥션 없었다
“가계빚 10%P 줄이고 기업신용 늘리면 경제성장률 0.2%P 오른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