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야구 2연패, 역대 4번째…13명 병역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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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9월 29일 0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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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야구 2연패, 역대 4번째…13명 병역면제

‘아시안게임 야구 2연패’

한국 야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한국은 28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 대만과의 경기에서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는 접전 끝에 6-3으로 승리했다.

아시안게임 야구 한국 대표팀은 1998년 방콕 대회, 2002년 부산 대회, 2010 광저우 대회 에 이어 역대 4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예선에서 대만에 10-0 8회 콜드게임 승을 거둔 한국팀은 결승에서는 역전이 거듭되는 힘겨운 승부를 벌였다.

7회까지 2-3으로 끌려가던 한국은 8회초 대거 4점을 뽑아내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금메달로 대표팀은 국가로부터 한국 체육 발전 및 특기자 육성 교육을 위한 군 면제 혜택을 받게 됐다. 병역혜택을 받게된 선수는 차우찬, 유원상, 이재학, 이태양, 한현희, 홍성무 김민성, 오재원, 나지완, 황재균, 나성범, 손아섭, 김상수 등 총 13명 이다.

한편 같은날 열린 3,4위전에서는 일본이 중국을 10-0, 7회 콜드게임승으로 꺾고 동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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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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