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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진, 여자 조정 경량급 싱글스컬 금메달…AG 역대 3번째 ‘쾌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5 17:52
2014년 9월 25일 17시 52분
입력
2014-09-25 17:36
2014년 9월 25일 17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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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진 여자 조정 금메달’
지유진(26·화천군청)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경량급 싱글스컬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25일 충주 탄금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결선에서 지유진은 8분1초00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지유진은 첫 500m 구간을 1분54초12로 주파하며 초반부터 빠르게 질주했다. 이어 500~1000m 구간에서 지유진은 2위 리카만(홍콩)과의 격차를 더 벌리며 1000m를 3분58초03으로 지났다.
이후 1000~1500m 구간에서도 속도를 늦추지 않은 지유진은 결국 리카만에 5초60 앞서며 골인했다.
이로써 지유진은 한국 조정 사상 세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로 기록됐다.
‘지유진 여자 조정 금메달’ 소식에 네티즌들은 “지유진 여자 조정 금메달, 정말 대단하다” , “지유진 여자 조정 금메달, 조정 보면 볼수록 매력 있다” , “지유진 여자 조정 금메달, 축하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유진에 이어 리카만(8분6초60)이 은메달을, 술마즈 압비시아사드(이란·8분10초53)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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