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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시즌 16호 홈런…4번 타자의 위엄 ‘과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7 10:41
2014년 9월 17일 10시 41분
입력
2014-09-17 10:28
2014년 9월 17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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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16호 홈런’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활약 중인 거포 이대호가 시즌 16호 홈런을 터뜨렸다.
16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진행된 오릭스 버펄로스와 원정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한 이대호는 세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기록했다.
2―0으로 앞선 5회초 1사 1·2루 상황에서 오릭스의 오른손 선발 니시 유키와 맞선 이대호는 시속 136㎞짜리 슬라이더를 걷어 올려 좌측 담을 넘어가는 3점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이로써 이대호는 지난 13일 지바롯데 마린스전 이후 3일 만에 시즌 16호 아치를 그렸다.
‘이대호 16호 홈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대호 16호 홈런, 정말 대단하다” , “이대호 16호 홈런, 멋있고 자랑스럽다” , “이대호 16호 홈런, 20홈런까지 터뜨렸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이대호는 3타수 1안타 1홈런 1볼넷 3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5―0 승리를 이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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