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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주요리그 이적시장 마감…‘무적’ 박주영 거취에 이목집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2 09:43
2014년 9월 2일 09시 43분
입력
2014-09-02 09:39
2014년 9월 2일 0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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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포츠동아DB
해외 주요 리그 여름 이적 시장이 마감을 앞둔 가운데, 축구선수 박주영의 이적 여부에 국내 축구팬들의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잉글랜드, 스페인을 포함한 해외 주요 리그 여름 시장이 오늘 오전 (2일·한국시간) 마감된다.
지난 6월 27일 아스날과 계약이 끝난 박주영은 그동안 무적 선수 신분으로 지내왔다. 박주영은 오는 9월 5일과 8일에 열리는 평가전에서도 대표팀 라인업에서도 배제됐다.
박주영은 이적에 유리한 자유계약신분을 얻었지만 아직 별 다른 소식은 들어오지 않았다. 박주영의 이적이 이번에 성사 되지 않으면 '무적' 기간이 길어지게 된다.
박주영은 지난 7월 FC서울 시절 은사 귀네슈 감독이 이끄는 터키 부르사스포르와 잉글랜드 선더랜드, 아스톤 빌라 등에서 이적설을 낳았지만 계약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박주영은 지난 2011년 이적시장 막바지에 극적으로 아스널 이적에 성공한 바 있어 이번에도 귀신같이 이적에 성공할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를 남기고 있다.
한편, 카타르나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이적시장은 9월 중순까지 열려있어 박주영이 유럽 무대진출에 실패할 시 차선책으로 선택할지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박주영. 사진 = 스포츠동아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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