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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욱·김승규·박주호, 와일드카드 발탁…AG 엔트리 ‘확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4 16:02
2014년 8월 14일 16시 02분
입력
2014-08-14 15:39
2014년 8월 14일 15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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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욱 김승규 박주호’
김신욱(26.울산), 김승규(24.울산), 박주호(27.마인츠)가 와일드카드로 선택됐다.
14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이광종 감독은 아시안게임에 나설 20명의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공격수로는 K리그 클래식에서 득점 선두를 기록하고 있는 이종호(전남)와 이용재(나가사키)를 포함해 국가대표팀 장신 공격수 김신욱이 선발됐다.
미드필더에는 박주호를 비롯해 김승대, 손준호(이상 포항), 김영욱(전남), 이재성(전북), 문상윤(인천), 윤일록(서울), 안용우(전남)가 뽑혔다.
또한 수비수에는 김진수(호펜하임), 곽해성(성남), 김민혁(사간도스), 이주영(야마가타), 장현수(광저우 부리), 임창우(대전), 최성근(사간도스)이 발탁됐다.
마지막으로 골키퍼에는 김승규, 노동건(수원)이 선택됐다.
소속팀 레버쿠젠의 차출 거부로 손흥민이 제외됐고 대체자원으로 기대됐던 이명주도 소속팀 알 아인이 차출에 난색을 표해 포함되지 못했다.
이광종 감독은 “1월 오만 대회와 6월 쿠웨이트 평가전에 나선 선수들 위주로 선발했다. 와일드카드는 6~7명의 예비 명단 중에서 3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와일드카드로 선발된 박주호에 대해서 이 감독은 “다양한 포지션을 뛸 수 있는 전천후 선수”라고 설명했다.
‘김신욱 김승규 박주호’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신욱 김승규 박주호, 손흥민 어떡해” , “김신욱 김승규 박주호, 금메달 딸 수 있을까?” , “김신욱 김승규 박주호, 잘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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