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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시즌 11호 홈런 작렬…6G 연속 안타 행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1 18:10
2014년 8월 11일 18시 10분
입력
2014-08-11 11:22
2014년 8월 11일 11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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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DB
추신수 시즌 11호 홈런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시즌 11호 홈런을 터뜨리며,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추신수는 팀이 5-2로 앞선 7회초 선두타자로 나가 바뀐 투수 베라스의 시속 92마일(148km)의 싱커를 통타해 좌월 솔로포를 만들었다. 시즌 11호 홈런이었다.
이는 지난 6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이후 6일 만의 홈런이며, 지난 5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부터 6게임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게 한 중요한 한방이었다.
이날 경기에서 추신수는 시즌 11호 홈런을 포함해 5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과 3삼진을 기록했다. 타율은 종전 2할4푼8리에서 2할4푼7리로 소폭 내려갔다.
한편, 경기는 텍사스가 휴스턴에 6-2로 승리했다.
추신수 시즌 11호 홈런. 사진=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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