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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LA갤럭시에 7―0 대승…에레라 눈부신 활약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4 16:53
2014년 7월 24일 16시 53분
입력
2014-07-24 16:41
2014년 7월 24일 16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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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라 맨유 LA갤럭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안데르 에레라(25)가 눈부신 활약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2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로즈 보울 경기장에서 진행된 친선경기에서 맨유는 LA갤럭시에 7―0 완승을 거뒀다.
이날 가장 인상 깊은 활약을 보인 선수는 에레라였다. 중앙 미드필더 자리에 배치된 에레라는 정확한 패스와 볼 키핑 능력으로 맨유의 중원을 견고히 했다.
특히 후반전에 에레라는 후안 마타가 빠진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를 꿰차고 공격을 지휘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에레라의 활약 속에 맨유는 전반 13분 다니 웰벡의 중거리 골, 전반 41분과 42분에는 웨인 루니가 페널티킥과 필드골을 각각 1골씩 터뜨리며 맨유는 전반을 3―0으로 마쳤다.
이후 후반에도 파상공세를 이어간 맨유는 리스 제임스와 애슐리 영이 각각 2골씩을 기록해 7―0 대승을 거뒀다.
‘에레라 맨유 LA갤럭시’ 경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에레라 맨유 LA갤럭시, 다음 시즌 기대”, “에레라 맨유 LA갤럭시, 한국에서는 경기 안하나?” , “에레라 맨유 LA갤럭시, 경기력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훈련 캠프를 차린 맨유는 이후 AS로마, 인터밀란, 레알 마드리드와 각각 친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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