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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리켈메’ 판링, 가슴에 휴대전화 꽂고 ‘글래머 응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9 15:39
2014년 7월 9일 15시 39분
입력
2014-07-09 14:57
2014년 7월 9일 14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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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링-리켈메(오른쪽· 출처= 리켈메 페이스북)
‘G컵녀’ 판링이 사진 한 장으로 ‘제2의 리켈메’에 등극했다.
판링은 지난 5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8강전 프랑스-독일 경기장을 찾아 독일을 응원했다.
이날 경기 직전 판링은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남다른 미모와 몸매를 뽐냈다.
그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도대체 누구냐”, “월드컵 경기보다 설렌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내보였다.
특히 판링이 자신의 가슴에 휴대전화를 꽂은 사진을 보며 몸매와 콘셉트가 남아공 월드컵의 ‘파라과이 응원녀’ 리켈메를 떠올리게 했다.
앞서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모델 라리사 리켈메는 자신의 가슴에 휴대전화를 꽂고 응원하는 모습이 포착돼 ‘파라과이 응원녀’라고 불리며 큰 관심을 얻었다.
한편 ‘G컵녀’ 판링은 과거 판춘춘으로 활동, ‘북경사범대 얼짱’으로도 유명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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