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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독일 하이라이트] 브라질, 독일에 1―7 참패 ‘역대 최다골 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9 13:24
2014년 7월 9일 13시 24분
입력
2014-07-09 12:58
2014년 7월 9일 1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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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독일 하이라이트’
우승후보로 평가받던 개최국 브라질이 자국 축구 역사상 가장 치욕적인 참패를 당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9일 오전 5시(한국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이스타지우 미네이랑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준결승전 경기에서 브라질이 독일에 1―7로 대패했다.
브라질이 월드컵 경기에서 7실점을 한 것은 사상 처음있는 일이다. 더욱이 안방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사상 최악의 경기를 펼쳤다.
이날 브라질은 척추 골절상으로 빠진 네이마르와 경고 누적으로 빠진 티아고 실바의 공백 속에, 수비까지 붕괴되면서 7골을 허용했다.
독일은 초반부터 빠른 공격전개로 브라질을 압도했고, 전반 11분부터 19분 동안 무려 5골을 터뜨리며 일찌감치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은 경기 후 “우리는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면서 “이 실수에 대해 우리를 용서해 달라”며 고개를 들지 못했다.
‘브라질 독일 하이라이트’ 소식에 누리꾼들은 “브라질 독일 하이라이트, 말도 안돼는 경기였다” , “브라질 독일 하이라이트, 우승은 독일이네” , “브라질 독일 하이라이트, 네이마르 빠졌다고 이러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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