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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독일에 7대1 충격패… “클로제 호나우두 넘어 신기록 세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9 10:08
2014년 7월 9일 10시 08분
입력
2014-07-09 10:06
2014년 7월 9일 1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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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브라질 독일, 클로제’
독일이 브라질에 7대1 대승을 거둔 가운데 독일의 클로제가 월드컵 개인 통산 최다골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9일 오전 5시(한국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이스타지우 미네이랑에서 열린 브라질과 독일의 2014브라질월드컵 준결승전에서 선발로 출전한 미로슬라프 클로제(36․라치오)는 전반 23분에 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리며 7-1 대승에 일조해 눈길을 모았다.
이번에 클로제가 기록한 골은 이번 대회 2번째 골로 개인 통산 월드컵 16호 골에 빛난다. 이로써 클로제는 15골로 이전까지 최다 득점자였던 호나우두(38·브라질)를 따돌리고 당당히 1위를 기록했다.
클로제는 월드컵 개막을 앞둔 지난달 아르메니와의 평가전에서 골을 터뜨리며 독일 대표팀 A매치 역대 최다 골 기록 역시 세웠다.
당시 클로제는 A매치 69호 골을 터뜨려 게르트 뮐러(69)가 지니고 있던 68골의 기록을 깨 화제를 얻기도 했다.
한편 브라질을 이긴 독일은 네덜란드-아르헨티나 준결승전 승자와 오는 14일 오전 4시에 월드컵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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