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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관중석 포착… “잉글랜드의 16강 진출 가능성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0 09:52
2014년 6월 20일 09시 52분
입력
2014-06-20 09:51
2014년 6월 20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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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즐라탄 관중석 포착’
스웨덴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2)가 브라질 월드컵 관중석에서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즐라탄은 20일(한국시간) 브라질 월드컵 D조 예선 2차전 우루과이-잉글랜드 경기가 열린 브라질 상파울루의 아레나 데 상파울루 경기장 관중석에 모습을 드러냈다.
즐라탄은 팀 동료인 에딘손 카바니가 우루과이 대표팀 선수에 포함돼 그를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에 온 것으로 예상된다. 외신에 따르면 즐라탄은 앞서 스페인과 칠레 경기도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웨덴은 유럽지역 플레이오프에서 포르투갈에 밀려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다. 당시 즐라탄은 “내가 출전하지 않은 월드컵은 보지 않는다”라고 언급했지만 결국 브라질 월드컵을 보러와 전 세계 축구팬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한편 즐라탄이 지켜본 경기서 우루과이는 잉글랜드를 2-1로 격파했다. 잉글랜드는 결국 2패를 기록해 16강 진출이 쉽지 않게 됐다.
잉글랜드가 16강에 진출하려면 실낱같은 희망만이 남아있다. 이탈리아가 코스타리카와 우루과이를 잡고 조 1위를 확정짓고, 잉글랜드가 마지막 코스타리카 전을 대승을 거두면 16강에 진출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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