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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교체’ 이근호 연봉, 월드컵 최저연봉 선수 ‘씁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8 18:21
2014년 6월 18일 18시 21분
입력
2014-06-18 18:19
2014년 6월 18일 18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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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이근호 월드컵 최저연봉, 박주영 교체’
국가대표 이근호(29·상주상무)가 월드컵 출전선수 중 최저연봉을 기록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18일 오전(한국시각) 러시아와의 H조 첫 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이근호는 박주영과 교체 투입돼 후반 23분 선제골을 넣었다.
경기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근호는 “운이 좋았다.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나온 것 같다. 그동안 설움 떨치려고 노력했는데 실제로 이루어졌다”고 기뻐했다.
특히 이근호의 연봉은 브라질 월드컵 출전 선수 736명 중 가장 적다고 한다. 또한 역대 월드컵 득점자로서도 최저다. 이근호는 현재 상무프로축구단소속의 현역 군인으로 연봉이 약 160만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이근호 월드컵 최저연봉, 박주영 교체’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근호 연봉 안타깝다”, “이근호 월드컵 최저연봉 씁쓸하다”, “박주영 교체 투입 잘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23일 오전 4시 알제리와 H조 조별리그 2차전 경기를 펼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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