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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네덜란드, 4년 만에 재격돌… “아스널 출신끼리 대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3 16:18
2014년 6월 13일 16시 18분
입력
2014-06-13 16:15
2014년 6월 13일 16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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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튜브 영상 갈무리
‘스페인 네덜란드’
월드컵 개막전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스페인과 네덜란드의 빅매치 소식에 네티즌들이 기대감을 표시했다.
지난 2010 남아공월드컵 ‘디펜딩 챔피언’ 스페인과 네덜란드가 다시 만난다. 네덜란드가 4년 전 패배를 설욕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앞서 4년 전 월드컵에서 두 국가는 연장 접전 끝에 안드레스 이니에스타(30·바르셀로나)의 결승골로 정상을 차지했었다.
이번 스페인과 네덜란드는 같은 조 1, 2번에 배정받아 B조 첫 경기를 갖는다. 2010 남아공월드컵 결승에서 만났던 스페인과 네덜란드가 이번에는 조별예선에서부터 승부를 겨룬다.
특히 B조의 첫 경기 승리는 승리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B조 2위에 오를 경우 16강에서 A조 1위가 유력한 우승후보 브라질과 마주칠 수 있기 때문에 조1위를 차지하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하다.
뿐만 아니라 스페인의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네덜란드의 반페르시에 대결도 주목할 만하다. 한 때 아스널에서 같이 뛰던 파브레가스와 반페르시는 각각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며 아스널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기도 했다.
한편 스페인과 네덜란드의 경기는 오는 14일 오전 4시에 열린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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