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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만주키치의 결장이 개막전 패인?…“빈자리 컸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3 11:08
2014년 6월 13일 11시 08분
입력
2014-06-13 11:03
2014년 6월 13일 1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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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만주키치 결장’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전에 크로아티아 대표팀 만주키치가 결장했다.
13일 오전 5시(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코린티안스 경기장에서는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월드컵 개막전이 펼쳐졌다.
이날 크로아티아의 선발 명단 속 최전방에 공격수는 마리오 만주키치가 아닌 니키차 옐라비치가 올랐다.
크로아티아 간판 공격수 만주키치는 앞서 아이슬랜드와의 유럽 지역 예선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경고를 받으며 개막전에 경고누적으로 출전할 수 없게 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에 따르면 유럽예선에서의 퇴장 징계는 월드컵 본선무대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크로아티아의 핵심 스트라이커 만주키치의 결장은 크로아티아의 패배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대부분이다. 이날 크로아티아는 브라질에게 1-3으로 역전패 당했으며 경기 초반 브라질 마르셀로의 자책골을 외에는 한 골도 기록하지 못했다.
이에 월드컵 지역 예선에서 4골을 넣으며 팀내 ‘득점왕’이었던 만주키치의 공백이 컸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크로아티아 만주키치 결장’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크로아티아 만주키치 결장, 징계 언제 끝나지?”,“크로아티아 만주키치 결장, 크로아티아 응원했는데 아쉽다”,“크로아티아 만주키치 결장, 만주키치 보고 싶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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