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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월드컵 개막전 ‘2골’…동점·역전골로 팀승리 주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3 10:33
2014년 6월 13일 10시 33분
입력
2014-06-13 09:28
2014년 6월 13일 0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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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네이마르 월드컵 개막전 2골’
브라질 대표팀 네이마르(22·바르셀로나)가 월드컵 개막전에서 2골을 넣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네이마르는 13일 오전 5시(한국시각) 브라질 상파울루 코린티안스 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월드컵 개막전에서 2골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이날 브라질은 경기 초반 자책골로 크로아티아에 1-0으로 뒤졌으나 네이마르가 전반 29분 동점골을 만들어내며 반전을 시작했다.
네이마르는 페널티 지역에서 왼발 땅볼 슛을 시도, 이것이 그대로 골대를 맞고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가며 브라질에 첫 골을 안겼다.
이후 후반에도 네이마르의 활약은 이어졌다. 네이마르는 후반 26분 무승부 분위기가 불거지던 상황에서 프레드가 얻은 페널티킥으로 두 번째 골을 터뜨려 사실상 팀의 승리를 결정지었다.
크로아티아 골기퍼 스티페 플레티코사는 방향을 읽고 몸을 날렸으나 공은 플레티코사의 손을 맞고도 골인했다.
또 후반 종료 직전 오스카가 오른발 슛으로 브라질의 3번째 골을 터트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네이마르 월드컵 개막전 2골’ 소식을 접한 축구팬들은 “역시 브라질 축구 신성이다”, “브라질에서 영웅 됐겠네”, “크로아티아 만주키치 결장도 공백 컸던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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