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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 경례’ 기성용, “이번에도 실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9 15:50
2014년 5월 29일 15시 50분
입력
2014-05-29 15:42
2014년 5월 29일 15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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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의 중원을 책임지고 있는 기성용이 ‘왼손 경례’를 해 눈길을 끌었다.
기성용은 지난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튀니지의 평가전에 앞서 진행된 국민의례에서 애국가가 제창되는 동안 왼손을 오른쪽 가슴에 대고 국기에 대한 경례를 했다.
대한민국 국기법 제6조(국기에 대한 경례)에는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 때에는 선 채로 국기를 향하여 오른손을 펴서 왼편가슴에 대고 국기를 주목하거나 거수경례를 한다’고 명시돼 있다.
과거 기성용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멕시코와 경기 전 애국가가 나오는데 나도 모르게 왼손이 올라갔다”며 “동료들이 보고 웃고 나도 웃었다”고 전하며 실수임을 인정한 바 있다.
기성용의 왼손 경례에 대해 누리꾼들은 “기성용 왼손 경례, 그럴 수 도 있지”, “기성용 왼손 경례, 애국가가 나올 땐 경례 안하는거 아닌가?”, “기성용 왼손 경례, 대표선수라면 조금더 신중했어야…”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MBC중계 (기성용 왼손 경례)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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