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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감독들 격려에 홍명보 “후회 없는 경기 치룰 수 있도록 준비 하겠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5-21 10:31
2014년 5월 21일 10시 31분
입력
2014-05-21 10:27
2014년 5월 21일 10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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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역대 감독들 격려에 홍명보 “후회 없는 경기 치룰 수 있도록 준비 하겠다”
브라질월드컵을 앞두고 월드컵 역대 감독들과 홍명보 감독이 한 자리에 모였다.
파주 NFC에서는 20일 대한축구협회 주최로 역대 대표 팀 감독 오찬 모임이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김정남, 이회택, 김호, 차범근, 허정무, 조광래 등 역대 감독들이 참석하여 월드컵을 준비하며 경함한 것과 아쉬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회택 감독은 “가장 중요한 것은 부상 조심”이라고 강조했으며, 김호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가장 취약한 것은 수비 전환이 늦는 다는 점이다”며 수비나 공격 전환에 대해 조언했다.
허정무 감독은 “역대 대표팀 가운데 가장 강한 미디필드진과 선수로 구성됐다”며 “좋은 결과가 나올 거라 믿는다”고 전했다.
조광래 감독 또한 볼 점유율을 이야기하며 잘 준비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거라 믿는다며 홍명보 감독에게 힘을 줬다.
이에 홍명보 감독은 “선배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한국축구가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을 것”이라며 “조언들을 명심해서 잘 보완하고 후회 없이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준비 하겠다”고 답했다.
역대 감독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홍 감독에게 조언을 전했다는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대 감독 홍 감독에게 조언, 홍명보 복 받았네”, “역대 감독들 홍명보에게 조언, 분위기 좋다”, “역대 감독들 홍명보에게 조언, 이번 기회에 4강 가자”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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