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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은퇴, 김민지 트위터… “화려하진 않지만 응원할게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14 14:01
2014년 5월 14일 14시 01분
입력
2014-05-14 13:59
2014년 5월 14일 13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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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김민지 트위터
‘박지성 은퇴’
박지성 선수가 은퇴 및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예비 신부 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가 트위터에 글을 작성했다.
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고마워요. 그동안 선물해준 가슴 벅찬 장면들. 우리완 상관없다 여겼던 무대에도. 덕분에 심장이 뛰었죠”라면서 박지성 선수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김민지는 “‘저기 우리 선수가 뛰고 있어’ 축구팬들에게 박지성 선수는 설렘을 가져다주는 크리스마스였어요”라면서 “수만의 관중만큼 화려하진 못하지만 곁에서 항상 응원할게요”라고 언급했다.
한편 박지성은 이날 11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시즌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은퇴한다”고 발표했다. 오는 7월 27일 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와 결혼 소식 역시 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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