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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패러디, ‘엔트으리’…브라질 월드컵 23인 엔트리 풍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09 15:55
2014년 5월 9일 15시 55분
입력
2014-05-09 15:24
2014년 5월 9일 15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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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패러디
‘홍명보 패러디’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명단과 관련해 홍명보 패러디가 등장해 화제다.
홍명보 감독은 지난 8일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 센터(NFC)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에 참가할 23인 최종 엔트리를 발표했다.
엔트리가 공개되자 일각에선 이명주, 박주호 등 실력있는 선수들을 제외하고 일명 ‘홍명보 아이들’을 중용한 것을 비판하고 나섰다.
이에 등장한 ‘홍명보 패러디’는 이를 김보성의 ‘의리’ 콘셉트에 빗대 풍자했다.
패러디 속 홍명보는 맥심 표지를 배경으로 김보성의 트레이드마크인 가죽자켓에 주먹을 쥔 자세를 취하고 있다. 또 홍명보는 ‘의리’가 프린팅된 흰 티셔츠를 입고 있다.
홍명보 옆에는 ‘의리의 화신 홍명보’ ‘내 새끼들 데리고 사상 첫 원정8강 간다! 으리!’ ‘I LOVE 해외파’ 등의 문구가 적혀 엔트리에의 불만을 대변하고 있다.
‘홍명보 패러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웃기네”, “의리가 대세?”, “이미 던져진 주사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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