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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형, KPGA 챌린지투어 카스코 시리즈 우승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4-04-25 15:42
2014년 4월 25일 15시 42분
입력
2014-04-25 14:51
2014년 4월 25일 14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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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KPGA
김학형(22)이 한국프로골프(KPGA) 챌린지투어 카스코 시리즈 2차 대회(총상금 8000만원·우승상금 1600만원)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김학형은 24일 경북 경주의 경주신라골프장 화랑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박성준(26)과 동타를 이룬 뒤 연장 세 번째 홀에서 버디를 잡아 우승했다.
2010년 프로로 데뷔한 김학형은 1차 대회 준우승에 이어 2차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단숨에 챌린지투어 상금랭킹 선두로 나섰다.
김학형은 “골프 시작 이후 처음으로 우승컵을 들어본다. 첫 우승을 차지했으니 내년 KPGA 코리안투어로 직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트위터 @na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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