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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선두타자 홈런으로 시즌 2호…통산 12번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22 14:38
2014년 4월 22일 14시 38분
입력
2014-04-22 11:20
2014년 4월 22일 1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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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선두타자 홈런.
'홈런 치는 1번 타자'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2)가 선두 타자 홈런으로 시즌 2호 아치를 그렸다.
추신수는 22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 주 오클랜드의 오버스톡닷커 콜리시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좌익수로 선발 출전 해 1회 초 선두 타자 홈런을 터뜨렸다.
추신수는 볼 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오클랜드 오른손 선발 댄 스트레일리의 142㎞짜리 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지난 18일 시애틀 매리너스를 상대로 텍사스 이적 후 첫 '손맛'을 본 추신수는 4일 만에 다시 홈런포를 가동했다. 추신수 선두타자 홈런은 개인통산 12번째다.
추신수는 이날 3타수 1안타(홈런) 1볼넷을 기록한 후 7회 교체됐다. 시즌 타율은 3할1푼4리가 됐다. 8회 초 현재 3-3 동점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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