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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락 빈볼 맞은 김주찬, 서재응-송신영 벤치클리어링 ‘흥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09 09:51
2014년 4월 9일 09시 51분
입력
2014-04-09 08:32
2014년 4월 9일 08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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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락. 사진=스포츠동아 DB)
프로야구 KIA-넥센전에서 빈볼 시비로 올 시즌 첫 벤치클리어링이 등장했다.
8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시즌 1차전이 벌어졌다.
8-13으로 뒤진 9회 등판한 손승락(넥센)은 2사 후 김주찬을 몸에 맞히는 볼로 출루시켰다.
아웃카운트 2개를 잡아낸 손승락은 김주찬 타석 1볼-1스트라이크 상황에서 3구째 공을 던졌다. 그런데 공은 포수쪽이 아닌 김주찬의 몸을 향했다.
순간 욱한 김주찬은 흥분해 마운드에 있는 손승락을 응시했고, 양 팀 덕아웃에 있던 선수들까지 몰려 나오며 벤치 클리어링이 벌어졌다.
특히 손승락과 김주찬보다 송신영(넥센)과 서재응(기아)이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손승락이 고의적인 빈볼이 아니라고 적극적으로 해명하면서 벤치 클리어링은 짧게 끝났다.
(손승락. 사진=스포츠동아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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