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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한국프로야구 개막 임박…날씨가 변수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3-29 11:24
2014년 3월 29일 11시 24분
입력
2014-03-29 11:22
2014년 3월 29일 11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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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한국프로야구 개막이 임박했다.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가 29일 오후 2시 전국 4개 구장에서 일제히 개막한다.
서울 잠실구장에서는 LG와 두산이 맞대결을 예정돼있다. 두 팀은 지난해 플레이오프에서 만나 두산이 3승 1패를 거두며 한국시리즈에 올라갔다. 이번 경기는 LG의 설욕전이 관전 포인트다. LG 선발은 김선우, 두산은 더스틴 니퍼트가 출격한다.
대구구장에서는 삼성과 KIA가 경기를 치른다. 삼성은 윤성환, KIA는 데니스 홀튼을 각각 개막전 선발로 예고했다. 윤성환은 지난 시즌 13승 8패 평균자책점 3.27을 기록했다. 홀튼은 일본프로야구 다승왕 출신으로 한국무대 데뷔전을 치르게 된다.
문학구장에서는 SK와 넥센이 맞붙는다. SK는 김광현, 넥센은 벤 헤켄을 선발로 내세웠다.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와 한화의 경기 각각 송승준과 케일럽 클레이가 선발로 나온다.
하지만 이날 전국에 비소식이 있어 프로야구가 예정되로 열릴지는 미지수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서울과 인천, 대구는 1~4mm 정도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부산은 10~19mm의 다소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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