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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 신체검사 통과, 볼티모어 입단 확정…18일 입단식 유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17 15:23
2014년 2월 17일 15시 23분
입력
2014-02-17 10:03
2014년 2월 17일 1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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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 사진출처=윤석민 트위터
윤석민 신체검사 통과, 볼티모어 입단 확정…18일 입단식 유력
윤석민 신체검사 통과
윤석민(28)이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피지컬 테스트를 통과, 메이저리그 입단이 확정됐다.
볼티모어 지역지 CSN 볼티모어는 17일(한국 시각) 윤석민이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피지컬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현지시간으로 18일 공식 입단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윤석민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7·LA 다저스)에 이어 사상 2번째로 한국 프로야구에서 메이저리그로 직행한 선수가 됐다. 윤석민이 올시즌 메이저리그에 정식 데뷔할 경우 역대 15번째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된다.
윤석민은 볼티모어와 지난 13일, 계약기간 3년-보장액 575만 달러(약 61억원)의 계약을 맺었다. 다만 옵션이 많아 옵션을 모두 수행할 경우 총액이 약 1300만 달러(약 138억원)에 달하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민은 지난 2013시즌을 마친 직후 즉각 메이저리그에 도전했지만, 일본프로야구(NPB)의 다나카 마사히로(뉴욕 양키스)가 미국 진출 의사를 밝히면서 계약이 지체된 바 있다.
윤석민 신체검사 통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석민 신체검사 통과, 계약 조건이 좀 아쉽지만 힘내길", "윤석민 신체검사 통과, 메이저리그에사도 윤석민다운 기량 보여주길", "윤석민 신체검사 통과, 한국 프로야구 대표선수로서 잘해주기 바랍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윤석민 사진출처=윤석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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